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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기협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딥테크 벤처 도약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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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정책 전환 환영"

벤처기업협회는 정부가 23일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24일 논평을 내고 "해당 방안을 통해 방위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딥테크 벤처·스타트업이 국가 안보와 경제 성장의 핵심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참여를 본격 확대하고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벤처기업협회 로고.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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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방안이 방산 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회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와 공모형 획득제도 도입을 통한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구축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한 모험자본 공급 등을 포함해 자금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방산 상생수준평가 도입과 국산 부품 우선 사용 제도는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이 공정하게 평가·활용되고, 대·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이 균형 있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끝으로 협회는 "이번 대책을 통해 K방산이 글로벌 시장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협회 역시 민·관·군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벤처·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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