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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대한조선, 조선주 중 가장 싸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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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기존 대비 29.4% 상향 조정

KB증권은 24일 대한조선 에 대해 조선주 중 가장 싸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4% 상향 조정한다"면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상승여력 21.8%를 확보해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조선은 지난해 주요 조선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대한조선의 지난해 잠정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14.2% 증가한 1조2281억원, 영업이익 86% 늘어난 2941억원, 영업이익률 23.9%를 기록해 주요 조선사 중 가장 높았다"면서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중심의 반복 생산으로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건조선가 상승, 강재가 하향 안정, 환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흐름은 올해도 이어져 지난해 대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재무안정성도 확보됐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2023년 말 대한조선의 부채비율은 374%에 이르렀고 순차입금도 2749억원이나 됐으나 실적 개선과 유가증권시장 상장 과정에서 유입된 유상증자 대금으로 2025년 말에는 부채비율이 41.3%까지 낮아졌고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해 5218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과거 중소형 조선사들에 낙인과도 같았던 부실한 재무구조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나 높은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게 됐고 연구개발(R&D)과 투자 등을 위한 여력도 마련됐다"고 짚었다.


연초부터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조선은 올들어 총 8척의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을 수주해 23일 기준 수주가 1조원을 넘어섰다. 정 연구원은 "연간 생산능력이 10~11척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미 1년치 일감의 70~80%를 수주한 셈"이라며 "특히 현재 8650만 달러인 클락슨 선가 대비 높은 가격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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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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