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는 24일 올해 현대해상 의 실적 기대감을 나타내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 의견 '보유'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에 대해 "(자산-부채) 듀레이션 개선에 따른 순자산 증가 폭을 반영했다"며 "2025년 중 제도 변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높았으나 실손 보험 개혁, 자동차보험 요율 인상 등 올해 실적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했다.
또 조 연구원은 "자본 비율 개선도 긍정적이며,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에 대해 지켜봐야 할 시기"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부재하지만 만약 해당 준비금의 적립 비율 수준이 50%로 될 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예실차와 손실계약비용은 여전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다만 손해율 트렌드가 실제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고 지난 1년간 자본 관리도 비약적으로 개선됐다"며 현대해상을 긍정평가했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당기순손실은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 전 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박 연구원은 "기타보험손익 내 손실계약비용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손실계약비용은 -3157억원이었는데 대부분 실손보험 3세대 청구액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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