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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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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명진 병장 전쟁 중 미전달 훈장
72년 만에 유족 품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23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서 고 김명진 병장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23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서 고 김명진 병장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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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 김명진 병장은 7사단 전차공격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분대장으로 공훈을 세웠다.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지역 출신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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