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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개관 74주년… 신성범 의원 최우수 이용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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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정책 연구 위한 자료 활용 성과 높이 평가
지식 기반 의정활동 모범 사례로 주목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신성범 의원은' 단행본 이용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개관 74주년 기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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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국회도서관 개관 74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의원의 정보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일 하는 국회'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은 25년 한 해 동안의 분야별 이용 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신성범 의원을 포함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 의원은 평소 국회 내에서 '다독왕'으로 불릴 만큼 독서와 자료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교육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근본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을 가까이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국가의 경쟁력은 결국 책 속에서 길러지는 사고력과 통찰력에 있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신성범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입법부의 지혜가 모이는 창고이자 정책의 산실"이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가 의정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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