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쿠팡플레이 2030년까지 동행…독점 중계 5년 연장
K리그1·2 전 경기 독점 생중계 권한 지속…디지털 저변 확대 가속
AI 업스케일링 기술 도입…고화질 중계로 축구 팬 시청 경험 혁신
쿠팡플레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을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1일 K리그 슈퍼컵 개막전을 앞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2022년 처음 손을 맞잡은 뒤 다져온 동행을 바탕으로 K리그 디지털 저변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2023년 손에 넣은 K리그1·2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 권한을 2030년까지 독점적으로 행사한다. 관계자는 "K리그 중계방송의 획기적인 품질 개선과 시청 경험 다변화를 끌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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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뉴미디어 생중계에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술도 도입한다. 기존 화면을 압도하는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중계방송을 축구 팬들에게 송출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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