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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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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품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성산구 문화위생과 공무원이 점검하는 모습.

성산구 문화위생과 공무원이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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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위생관리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3개 반 1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학교 15개교와 학원가 1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다만,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판매·보관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 개인위생 관리 ▲조리 및 판매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 안전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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