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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美 상호관세 등 변동성 속 6000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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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6000포인트 도달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만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2포인트(0.69%) 오른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오른 2만2886.07 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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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사모시장의 불안이 지속됨에도 미국 연방대법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위법 판결, 주요 회사들의 메모리 업황 호조 전망이 강화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각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 위법 판결이 관세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요소로 작용하며 지난주 증시 반응은 긍정적이었지만, 아직 트럼프발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전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IEEPA 외에도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 등 우회 수단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시장이 관세 리스크에 여러 번 노출되며 학습 효과가 생겼고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가 기존 노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낮다는 해석도 있다.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 AI 업체들의 실적 공개도 예정돼 있다. 오는 25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의 올해 실적 추정치 변화 여부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AI 도입 확산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업의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날로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의 수익성 변화 및 가이던스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예측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등 세트업체의 역성장 우려도 점차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24일 HP, 26일 델 등 PC 업체들의 실적도 주목된다.


국내 증시에서는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5800 달성 등 주가 폭등 모멘텀이 지속될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지난주의 모멘텀을 이어받아 6000포인트 진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관세 및 지정학 노이즈, 지난주 폭등에 따른 기술적 과열 부담이 코스피 6000포인트 부근에서 수급 공방전을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다만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크지 않고, 여타 증시 대비 이익 모멘텀 우위 현상도 강화되고 있는 만큼 국내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은 유지해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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