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봄철 성수기 기지개…내주 전국 600여가구 청약
전국 605가구 일반분양
내주 6개단지 견본주택 개관
2월 분양 물량 이월 전망
오는 3월 봄철 분양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다음 주 전국에 600여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078가구(일반분양 605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부천시 괴안동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과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플래티넘센트럴포레', 지역에서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하늘채루미엘'이 청약을 진행한다.
괴안3D구역을 재개발하는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75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1·7호선 온수역 역세권과 인접해있고 경인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음 주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와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 등 총 6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천안 서북구 성성동 일대에 공급하는 천안아이파크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948가구 중 184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수도권 1호선 부성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인접해있고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와 직주근접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R114는 "2월 전국적으로 분양 예정이었던 아파트(총 1만8808가구) 중 현재까지 분양 실적은 계획 대비 저조한 수준"이라며 "설 연휴로 공급 일정이 조정된 단지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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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음 주에는 경기와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다"며 "2월에 예정됐던 물량 상당수가 이월될 가능성이 커 분양 성수기인 3월은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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