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무효로 한 연방대법원 판결을 두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21일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선 오전 10시에는 산업부 차원의 긴급회의도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지난달 29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 대통령과의 차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지난달 29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 대통령과의 차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AD

청와대는 "정부는 연방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응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