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송유인 전 경남 김해시의회 의장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송 예비후보는 "김해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라며 "시민의 시정을 실현하는 유능한 도구로 진짜 제대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김해 공약 실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과 함께 집권 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을 동력으로 삼아 반드시 임기 내 구체적 성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삶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세대별, 생활권별 정책 마련과 19개 읍면동 맞춤형 공약 제시를 예고했다.
"만성적인 경전철 적자 재정지원 등 우리 시의 가용재원을 압박하는 고정비 전반을 재검토해,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한다는 말로 사업 지연과 시민 불편이 장기화하는 핑곗거리를 없애겠다"라고도 했다.
이어 "시민이 집을 나섰다가 무사히 돌아오는 도시, 아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도시를 만드는 게 시장의 첫 번째 의무"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부울경 행정통합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김해가 행정통합의 중심에서 행정통합기구 유치, 그에 따른 지원 예산 확보, 공공기관 유치, 대기업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월 12일 민홍철 국회의원님이 대표로 발의하고 국회를 통과한 각급 법원의 설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발맞춰 2032년 3월까지 창원지법 김해지원 및 가정법원 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지선정, 관련 예산 확보, 전담 TF 구성, 공공기관 유치 기금 신설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재원 확보와 실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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