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5도 이상 커져…건강 유의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오르며 완연한 봄기운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서울 예상 기온은 4∼17도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중부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해 2월14일 서울 중구 한 백화점 쇼윈도우 마네킹에 봄옷이 입혀져 있다. 강진형 기자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해 2월14일 서울 중구 한 백화점 쇼윈도우 마네킹에 봄옷이 입혀져 있다.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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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이에 따라 해상 물결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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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0.5∼3.5m까지 높아지겠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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