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대비한 선제적 결단
관람객 안전 확보 및 교통 통제 선제 대응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일대 연합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일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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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다음 달 21일 휴관한다. 당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에 대비한 선제적 결단이다.


박물관은 20일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화문광장 행사로 인한 임시 휴관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핵심 배경은 관람객의 안전 확보다. 경찰은 공연 당일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을 넘어 숭례문 일대까지 최대 26만 명이 몰릴 수 있다고 본다.

박물관은 광장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대의 전면적인 교통 통제 상황을 반영해 문을 닫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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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탄소년단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에서 약 1시간 동안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경복궁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거쳐 광장 북측 무대로 진입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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