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부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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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1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홍 차관은 인·허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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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에서 현장 여건을 살폈다. 그는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시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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