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플로깅·에너지 절감 등 생활 속 실천 확산

최근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좋은병원들이 '잔반 제로' 행사를 펼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서고 있다.


5일 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에 따르면 각 병원은 최근 절약위원회를 중심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잔반 제로'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좋은병원들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좋은병원 제공

좋은병원들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좋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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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식당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실제로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는 소정의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음식물 쓰레기 감축 취지 아래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각 병원은 청결위원회를 중심으로 병원 내부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 '플로깅'을 실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절약위원회는 빈 사무실 전등 끄기, 이면지 사용 등 에너지 절감과 자원 절약을 일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좋은강안병원 절약위원회 문성준 과장은 "절약, 환경정화, 잔반 줄이기 등은 처음부터 ESG를 목표로 기획한 사업이라기보다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낀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온 결과"라며 "이 같은 노력이 자연스럽게 ESG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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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청결위원회 송혜진 수간호사도 "거창한 구호보다는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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