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 신입직원 15명 공개채용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2026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으로 연구·행정·기술직 등 3개 직군·13개 분야에서 활동할 신입직원 15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은 기계연의 핵심 전략 방향인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각 분야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모집 분야는 ▲에너지 시스템용 터보기계 기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 ▲바이오기계 시스템 설계 및 제어기술 ▲나노AX/DX기술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자율제조 에이전트 기술▲열 유동 및 실내 환경 진단·예측·관리 기술개발 ▲기계 설계·해석 AI Agent 기술 ▲Agentic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 등 연구직 11명과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안전 기술 ▲지능형 로봇 ▲일반행정(행정 부서 지원) 등 기술직 3명, ▲일반행정(대외협력) 행정직 1명 등이다.
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는 이날(20일)부터 내달 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기계연은 서류 접수 후 서류전형(1차), 필기전형(2차·NCS, 해당 분야 한정), 면접전형(3차)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임용은 6월 29일이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가 기계연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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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계연은 1976년 설립 후 자율제조, 탄소중립, AI 로봇, 나노융합 등 기계 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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