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의 달인'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번째 후보 등록 후 선거전 돌입
광주 지역 최초 여성 구청장 도전
전남광주특별시로 구 예산 1조원 목표
"일자리·복지·교육 등 주민 삶 책임"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광주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광주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3선 남구의원이자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황경아 예비후보는 '광주 첫 여성 구청장'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현재 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첫 번째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 예비후보는 "광주 최초로 여성 구청장을 도전한다. 첫 번째로 예비후보를 등록하는 마음처럼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선으로 삼겠다"며 "현역 의원 시절 현장에서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소통·현장의 달인'의 강점을 살려 남구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을 계기로 남구도 예산 1조원 시대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일자리, 어르신들의 복지, 어느 도시보다 좋은 교육 환경 등 주민들의 쉼과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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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선 의정활동 12년 동안 지지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남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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