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취향 넘어 한국 문화 나눌 것"

성한빈.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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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2012년부터 진행해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 케이콘(KCON)에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KCON 첫 번째 앰배서더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을 선정했다. 그는 케이콘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맡는다.

성한빈은 오는 5월8~10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을 시작으로 8월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까지 공식 활동을 펼친다. 성한빈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일본 공연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으로 100만장 이상 판매한 그룹이다. 5세대 그룹 중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장을 넘어섰다.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탄생을 알렸던 케이콘의 최초 앰배서더가 되어 감사하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한국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나누며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 ENM은 올해 케이콘을 통해 한층 진화한 한국 문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한 무대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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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했다.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223만명에 달한다. 현재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과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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