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관악구, 노후 담장 보수 최대 500만원 지원…건축물 안전 점검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담장·옹벽 등 보수보강 비용 첫 지원
51년 이상 건축물 181곳 점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해빙기를 맞아 노후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봄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제공.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올해 처음으로 노후 담장 보수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의 부속 옹벽·석축·담장 등으로, 붕괴·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물 1개소당 최대 500만원으로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동주택은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단독주택 등 일반 건축물은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관악구청 건축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jaehwan607@ga.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02-879-643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3월부터 법령상 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임의 관리 대상 건축물' 18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지난해 상반기 건축심의로 선정된 해당 건축물들은 준공 후 51년 이상 지나 노후도가 높아 구조 안전 점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1차 점검에서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점검을 연이어 실시하며, 안전조치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신속한 보수·보강을 권고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건축과(02-879-6439)로 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설물 안전은 주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관악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