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찾아가는 행복밥상'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행사는 봉선2동·방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지역 내 후원업체, 자원봉사단 '인애랑'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광주시 남구 희망복지국 홍연화 국장은 대통령 표창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이번 명절 행사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과 가정에 전달된 행복 밥상 꾸러미에는 소불고기, 잡채, 애호박전, 동그랑땡, 떡국떡 등 설 명절 음식을 정성껏 담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명절 선물 세트를 함께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명절 밥상을 전달받은 강 모(88)어르신은 "명절마다 혼자 지내 늘 적적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덕분에 올해 설은 마음까지 따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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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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