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청년 관광인재 채용 1인당 최대 780만원 지원
2월·5월 총 2회에 걸쳐 모집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관광 분야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대전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대전시, 세종시와 함께 대전·세종 소재 관광기업과 지역 내 우수 관광 인재를 연결하는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관광 분야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과 5월 총 2회에 걸쳐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개별 면접 매칭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희망 직무를 반영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내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대전·세종 소재 개인·법인사업자가 등록된 기업'으로, 채용이 확정된 기업당 인턴 1명의 인건비 지원과 함께 관광 관련 역량 강화 교육 및 각종 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총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1차 모집에서 11개 기업으로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2차 모집에서는 7월에 개최되는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에서 현장 매칭해 11개 기업에 각각 3개월간 지원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관광 인재 양성과 인력 운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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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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