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 보고…개보위엔 보고의무 없어"
"총력 복구 중…개인정보 유출 건 등 발생않아"

네이버페이 일부 결제·예약 과정에서 19일 오후 12시께 오류가 발생해 현재 복구 작업 중이다.


네이버페이, '결제오류' 복구 중…"외부요인·시스템 위규사항 無"(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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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부터 네이버페이 결제와 예약 등에서 오류 현상이 일어난 뒤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와 결제 실패 문제, 결제 내역·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 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등이 발생했다.


네이버페이는 오후 12시38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침입에 따른 해킹,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오류 발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 시스템 관련 위규 사항이 발생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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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대상은 아니다"며 "금융감독당국에는 보고했고 현재 소통 중이며 당국의 추가 요구가 있을 경우 이를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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