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생필품·식료품·의류 전달

고창군과 착한가격업소 회원들이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아름다운마을, 희망샘학교, 요엘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의류 등을 전달했다.

고창군과 착한가격업소 회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고창군 제공

고창군과 착한가격업소 회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고창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창군 착한가격업소(54개소) 모임은 2011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한 차례도 빠짐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5년간 지속된 정기적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6일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환원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고창군은 착한가격업소에 정부 지원금에 군비를 추가 확보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로, 타 시군이 110만 원 내외를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 한층 강화된 정책이다.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모임회 백현숙 회장은 "2011년 처음 시작할 당시 '지역과 함께 가는 가게가 되자'는 다짐을 했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

심덕섭 고창군수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업소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표영길 pyo74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Advertisement

취향저격 맞춤뉴스

오늘의 추천 컨텐츠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맞춤 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많이 본 뉴스

AD
Advertisement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놓칠 수 없는 이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