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의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삼성전자 출신 성한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성 상무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혁신기술 및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키친솔루션 개발업무 총괄과 윈가 및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술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업무도 담당했으며, 삼성전자 태국 법인에서도 근무한 경험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성한준 에브리봇모빌리티 상무. 에브리봇

성한준 에브리봇모빌리티 상무. 에브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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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무는 앞으로 에브리봇의 자회사인 에브리봇모빌리티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에브리봇모빌리티의 AI자율주행 퍼스널모빌리티 및 AI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문가의 영입으로 에브리봇모빌리티는 R&D역량의 향상,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극대화로 기업실적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성 상무 영입으로 에브리봇에는 자회사인 에브리봇모빌리티를 포함해 총 4명의 삼성전자 R&D 출신 인력이 임원으로 근무하게 돼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


2022년 에브리봇에 합류한 김영태 사장 및 2024년 에브리봇에 합류해 S/W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이사도 삼성전자 출신이다. 2025년에는 카이스트 박사로 30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한 조우종 상무가 에브리봇 R&D센터장으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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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은 R&D 인력 우대로 로봇전문가인 우수한 핵심연구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이처럼 에브리봇 및 자회사의 R&D역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면서 향후 선보일 새로운 AI 서비스로봇 신제품들이 기대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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