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위탁 부산진구급식센터, ‘사업계획 보고·집합교육’ 개최
원장·시설장·교사 맞춤 위생·영양 교육… 참석률 90% 육박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진숙)가 지난 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사업계획 보고와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별(원장·시설장·교사) 맞춤형 위생·안전·영양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산진구청, 동의과학대학교, CJ프레시웨이 키키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어린이급식소 원장(1월 8일) ▲기타시설 시설장(1월 9일)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1월 20일) ▲어린이급식소 교사(1월 27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어린이급식소 원장 90.1%, 교사 88.7%, 기타시설 시설장 87.9%가 참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지원 중인 사회복지급식소 교육에도 시설장 과반수가 참석해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어린이 식단 활용법, 식재료 원료와 손 위생 관리, 어린이급식소 식품 알레르기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대상 교육에서는 CJ프레시웨이 요리 전문가와 연계해 '저당 연어&샐러드 만들기'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인 시설장이 참석함에 따라 수어 통역사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소외 없는 교육 환경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어린이급식소 원장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컨설팅해줘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교사들 역시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관리법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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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관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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