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담당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계파와 지역이 아닌 혁신공천을 함께 할 수 있는지만 고려했다"면서 "세대, 시대, 정치교체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관위 구성 완료…3040·여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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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공관위는 앞서 임명된 이정현 위원장을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됐다.


공관위 부위원장엔 정희용 사무총장이 당연직으로, 현역 의원 중에선 서지영·최수진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외엔 윤용근 경기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변호사),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Team.Fe 대표, 이동건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 이하나 성균관대 겸임교수, 황수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 대부분은 80·90년대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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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0~40대가 60%, 여성은 60%, 당내·외 인사를 각각 50%로 구성했고, 현역 국회의원 참여는 당연직을 포함 3명으로 최소화했다"면서 "탈권위, 탈카르텔, 탈기득권, 미래지향성, 혁신성,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가려내는 공천관리를 잘할 냉철함과 공정성만 따져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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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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