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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알루미늄박 전성시대 오나…DI동일 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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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알루미늄박의 수요 증가 기대감에 DI동일 주가가 7%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징주]알루미늄박 전성시대 오나…DI동일 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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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DI동일의 주가는 7.08%(1650원)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DI동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I동일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888억원, 123억원으로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지난해 실적 부진의 원인이던 자회사 동일알루미늄 합병 일회성 비용과 환경플랜트 자회사들의 영업적자가 올해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시스템(BESS)향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코팅 알루미늄박 매출이 증가해 알루미늄박 사업부의 올해 매출은 2780억원으로 전년비 24% 늘어날 것"이라며 "환경플랜트 자회사들의 매출도 전년의 약 210억원에서 올해 51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생산 설비 향 매연 저감 장치를 공급하는 플라즈마텍의 주 고객인 삼성반도체의 설비 증설 재개로 매출이 회복되고, 디스플레이 업체에 환경 설비를 공급하는 동일씨엔이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특히 알루미늄박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그는 "알루미늄의 가격이 구래 대비 1/4 수준으로 시장 규모가 작지만 향후 배터리 발전 기술 발전은 알루미늄박에게 매우 유리한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 기술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소디움 배터리에는 알루미늄박이 양극은 물론 음극까지 사용되고 전고체 배터리에도 알루미늄박의 사용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GWh 당 필요한 배터리 알루미늄박 사용량은 삼원계 300~400t, LFP 400~600t, 소디움 700~1000t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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