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초·중·고 학세권에 둔산 학원가까지 갖춰 학부모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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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겪는 가운데서도,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방 대도시는 교육 여건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지만, 명문학군과 우수한 통학 여건을 함께 갖춘 교육생활권은 흔치 않아 학교접근성이 뛰어난 이른바 '학세권' 입지에 대한 선호가 유지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학세권 선호는 수요자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 집 마련 수요자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29.73%가 거주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교육환경(학교와의 거리 등)'을 꼽았다. 교통이나 가격보다 교육환경을 우선 고려하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점에서, 학군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즉, 교육환경을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실제 시장에서도 확인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부동산 시장에서는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 단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통학 시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자녀의 일상 동선과 방과 후 학습 일정을 함께 관리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학세권 단지는 학교를 중심으로 주거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유해시설 유입 가능성이 낮고, 비교적 정돈된 생활 환경이 유지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학군을 따라 학원과 독서실, 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면서 '학교와 학원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방과 후 학습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사교육 시장 규모는 약 29조2,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사이 약 10조 원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80%로 나타나, 학부모 수요층이 학교 접근성과 함께 방과후 학습 동선까지 고려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방 대도시는 교육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어도, 명문학군과 안정적인 통학 여건, 방과 후 학습 동선까지 함께 만족하는 생활권은 많지 않다"며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하면서 학습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 측면에서 선호가 꾸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 도심에서도 학군 중심 입지를 갖춘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진흥기업이 공급 예정인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가 밀집한 12년 학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권 내 초·중·고교 총 10여 개교가 밀집한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다. 우선 약 300m 이내에 목동초가 위치해 있으며, 대성중·고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초·중·고교 총 12년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이를 비롯해 목양초, 충남여중·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통해 약 5분이면 대전 대표 학원가인 둔산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현재는 지하철 1호선을 통한 둔산권 주요 업무지구 및 대전역 접근성이 강점이지만, 향후 용두역 신설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그리고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모두 개통되면 일대는 대전 교통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차량 5분 이내에 코스트코 대전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CGV,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유등천까지 더해 생활 전반의 이용 여건이 우수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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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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