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부터 시작
종이영수증 1장 줄일 때마다
1.7g 탄소배출 저감 효과

에쓰오일(S-Oil)은 18일 정유사 최초로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 168만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정유사 최초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168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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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2023년 3월 에쓰오일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종이영수증 1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객의 일상 속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앱 '마이 에쓰오일(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 건에서 2026년 현재 누적 168만건으로 꾸준히 늘었다.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올해 96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마이 에쓰오일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고객 실질 혜택으로 이어진다.

또한 전자영수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관리되며, 실물 영수증 없이도 빠른주유 결제, 보너스포인트 확인, 주유 실적 조회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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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은 고객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실천 사례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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