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합격자 554명 발표…합격률 62.5%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올해 4월 중 자격증 발급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시행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전체 886명의 응시자 중 554명이 합격하여 6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141.68점(200점 만점)이며, 최고점수는 186점이다.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홈페이지 및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자격, 결격사유 등을 검토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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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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