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6대 국왕 단종의 마지막 생애를 그린 작품
李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관람…300만 관객 돌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용산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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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영화 관람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면서 "어디에서 무슨 영화를 보는지는 일단 비밀"이라고 남겼다. 이후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관람이 끝난 뒤 영화 작품명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의 6대 국왕인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지인 강원 영월에서 마을 주민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 배우가 단종, 유해진 배우가 마을 촌장, 유지태 배우가 한명회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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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설 연휴 기간 관객 300만 명을 넘겼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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