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시민 위한 공간 변모하자…연휴 이틀동안 4650명 몰려
체력장 체험 팝업 열리고
서울갤러리서 각종 이벤트
오 시장 "체험 공간 늘릴것"
서울시는 최근 새롭게 개관한 시청 지하 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에 설 연휴 첫날과 이튿날 총 4650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파업과 서울갤러리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게 체력장 체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끔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해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지하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방문객 반응을 청취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연휴 양일간 총 4650명이 방문한 서울갤러리는 설 당일을 제외한 오는 18일 오후 8시까지 소규모 공연과 소망나무 메시지 인증샷 및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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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는 개관 10일 만인 이달 15일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었다. 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명소로 서울갤러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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