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 공사관리관·감독자 실무 역량 강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지난 13일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직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교육 일일안전코칭'을 실시했다.

부산도시공사가 에코델타시티 현장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MC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에코델타시티 현장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M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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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2024년 4월 12일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에코델타시티 24BL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건설현장 공사관리관·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직 직원 15명과 현장 관계자 9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부 안전정책·건설동향 ▲주요 지적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등록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과 안전·품질 관련 서류 확인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코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종합강평을 통해 보완 방향을 공유하며,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는 반응과 현장 중심의 체험형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일일안전코칭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후속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도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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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사장은 "현장 안전은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역할에서 출발한다"며 "실효성 있는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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