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촛불행동·보령시국회의, 보령 지역사무소 앞 규탄…민주당 출마 예정자 일부 참여

국힘 장동혁대표 지역구 보령서 '정당해산' 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설 연휴인 15일 충남 보령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시민단체는 '정당 해산'을 요구하며 장 대표의 지역사무소 앞까지 행진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일부도 참석했다.

충남촛불행동과 보령시국회의 등은 이날 오전 11시 보령시 다이소 앞 사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뒤, 장 대표의 보령 지역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 해체 ▲조희대 사퇴 ▲장동혁은 충남을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는 오는 6·3 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예정자인 이영우씨를 비롯해 보령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와 당원 일부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12·3 내란 청산'을 언급하며 정치적 책임을 묻는 발언이 나왔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보령시장 출마예정자인 이영우씨가 15일 국힘 장동혁 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내란당 해산'을 촉구했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보령시장 출마예정자인 이영우씨가 15일 국힘 장동혁 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내란당 해산'을 촉구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보령에 거주하는 한 청년은 "역사는 침묵하지 않은 시민들이 바꿔왔다"며 "앞으로도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AD

충남촛불행동 관계자는 "헌정 질서를 훼손한 세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내란에 동조한 정당은 국민의 선택지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