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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한 명절 보내려면, 냉동식품은 나중에…장보기 요령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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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육류·어패류 순
만지면 손 닦고 다음 단계로 가야

설 명절 동안 무심코 한 행동 때문에 탈이 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상온보관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사용해 보관 온도를 유지하며 운반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했을 경우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품이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처럼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장보기 및 음식 조리 요령을 안내했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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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매한 식재료를 보관할 때는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한 '분리 보관'이 필수다. 명절 음식은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위험이 커진다. 달걀이나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과일류와 직접 닿지 않도록 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바로 쓸 식재료는 냉장실 문 쪽에, 나중에 쓸 재료는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명절 장보기의 순서도 안내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밀가루나 식용유처럼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은 먼저 구매하고 과일·채소·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나중에 구매해야 한다. 냉장 식품은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사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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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세척할 때도 교차오염을 조심해야 한다.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채소 등 다른 재료를 손질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등으로 구분해 사용하고 하나의 도구를 사용할 경우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씻은 뒤 사용해야 한다.


냉동식품을 해동한 뒤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에 담가 오랜 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다. 식약처는 해동 후에는 반드시 즉시 조리해야 한다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이나 밀키트를 조리할 때도 포장에 표시된 보관 방법과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섭취 전 충분히 가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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