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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방역대 내 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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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방역조치 초동방역팀 투입…농장 출입 전면 통제·확산 차단 총력 대응

경남 창녕군은 지난 2월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 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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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은 긴급방역 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 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 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해제 시까지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할 예정이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추가 발생에 따라 긴급 살처분과 정밀검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양돈농가는 폐사 또는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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