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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신동민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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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금메달 이어 연속으로 메달
네덜란드 반트바우트 1000m 이어 2관왕

황대헌이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 종목에서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함께 결승에 올랐던 신동민은 4위를 기록했다.


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엔스 반트바우트(2분12초219)보다 0.085초 늦었다. 4위에 오른 신동민의 기록은 2분12초556이었고 동메달리스트 로베르츠 크루즈베르그스(라트비아)보다 0.180초 늦었다.

황대헌이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황대헌이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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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는 9명이 경쟁했고, 한국, 캐나다, 중국 선수가 두 명씩이었다.

초반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남자 1500m 랭킹 1위에 오른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선두로 나섰고 크루즈베르그스, 반트바우트 등이 선두권에서 경쟁했다. 황대헌과 신동민은 6~7위권을 유지하며 기회를 노렸다.


레이스 중반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가 넘어지며 경쟁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5바퀴를 남기고 전체적인 속도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쑨룽, 류샤오앙(이상 중국) 세 명이 엉키며 한꺼번에 넘어져 황대헌과 신동민을 포함해 다섯 명이 메달을 경쟁하는 상황이 됐다.


신동민과 단지누가 부딪히며 속도가 떨어지는 사이 황대헌이 2위까지 치고올라왔다. 황대헌은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안쪽을 방어하며 단지누의 추월의 막고 2위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바퀴에서 반트바우트의 뒤를 바짝 따라붙으며 기회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고 최종적으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트바우트는 1000m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던 임종언은 이날 1500m 경기에서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임종언은 마지막 코너를 돌며 넘어지며 메달을 노렸던 1500m 경기를 허무하게 마쳤다.


이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과 여자 1000m 예선 경기가 함께 열렸다.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에이스 최민정이 두 차례나 선두를 탈환하며 레이스를 이끌어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모두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은 16일, 3000m 계주 결승은 21일에 열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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