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민생 서비스 정상 운영
전화·카톡 등으로 상담 가능
아이돌봄서비스, 평일요금 적용

설 연휴 기간에도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의 상담 보호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설 연휴에도 24시간…청소년·폭력피해·다문화 가정 상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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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설 연휴에도 청소년상담 1388, 여성긴급전화 1366 등의 서비스는 정상 가동하며, 아이돌봄서비스도 휴일 가산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민생 안정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 쉼터(전국 138개소)와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을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한다.


임신·출산 관련 상담, 한부모가족 상담, 가족문제 상담,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위해 가족상담전화(1577-4206)도 정상 운영한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해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정상 운영하여 부부·가족 갈등상담, 한국생활 정보 등을 13개 언어로 제공한다. 긴급 구조·위기 개입을 위한 보호시설·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주요 시설들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1366센터는 폭력피해자 대상 초기 상담과 긴급 보호와 함께 보호 시설 및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등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바라기센터와 연계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24시간 상담·의료·법률·수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1366센터는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의 경우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연계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지원 등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동안 양육자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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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설 연휴(2월 15일~18일)에는 평일 요금(시간당 1만2790원)을 적용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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