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용산구 "다량 유해연기…호흡기 주의"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1시1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단지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다.


지난해 10월 촬영한 '한남더힐'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촬영한 '한남더힐'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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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4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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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은 긴급 안전 문자를 보내 "한남동 810번지 화재로 인한 다량의 유해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께서는 연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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