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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이 기대로 바뀌었다"…이순희 강북구청장 21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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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2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민선 8기 첫 임기 3년 반의 기록을 담은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출판기념회를 이달 21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연다.


이 구청장은 책에 강북구의 크고 작은 성과와 과제, 그리고 강북의 내일을 향한 모색과 전망을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와의 만남은 오후 2시부터, 본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 이순희 강북구청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쳐.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 이순희 강북구청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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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주민 밀착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강북구 좋아졌다”로 바뀌었다는 게 이 구청장의 전언이다.

3년 반의 주요 성과로는 30년 묵은 숙원이었던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가 첫손에 꼽힌다. 취임 직후부터 서울시 건의와 도봉구와의 초당적 협력, 주민 3만4000여 명의 서명을 이끌어내 2024년 결정 고시를 이뤄냈다.


노후 빌라 관리 공백을 메운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는 주민 만족도 94%를 기록하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서울시·경기도·세종시 등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벤치마킹에 나섰다.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도 수립해 난개발 방지와 장기적 도시정비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1457억원 규모의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에 '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2시민정원'이 동시 선정됐다. 오랜 악취 민원의 근원이던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하고 체육·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키는 이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북한산·우이천을 중심으로 한 '강북형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신강북선 유치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21만8000명 참여)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 구청장은 "구민의 하소연이 기대로 바뀌는 순간이 가장 큰 동력"이라며 "남은 임기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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