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설 맞아 지역 이웃과 나눔 행사
포항서 주민 참여형 명절 행사 개최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과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마련됐다"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13일 청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복지포인트 등을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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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이러한 지속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충북장애인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12월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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