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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설, 정 쌓이는 도시… 양산시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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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청정양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경남 양산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설맞이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 양산시 제공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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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곽종포 시의회의장, 시민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약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황산마을과 범어신도시 상가와 새들천 등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에 참여한 나동연 양산시장(왼쪽).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에 참여한 나동연 양산시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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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선 의미가 있다. 양산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으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도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정비 활동 하나하나가 우리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에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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