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멧, 대한심폐소생협회에 교육용 심장충격기 20대 기증
CPR 마네킹 이어 AED 교육 장비 공급
통합 실습 환경 구축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은 국내 심폐소생술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에 '브레이든 교육용 심장충격기(브레이든 AED 트레이너)' 20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공식 교육 과정에 브레이든 AED 트레이너를 도입, 보다 다양한 응급상황을 반영한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위코멧은 앞서 2019년부터 CPR 마네킹 '브레이든 프로'와 영아 CPR 마네킹 '브레이든 베이비'를 기증한 바 있다.
브레이든 AED 트레이너는 응급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음성 가이드를 구현한 교육 전용 장비다. 특히 젤 패드에 광 센싱 기술을 적용해 부착 여부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6가지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으며, AED 사용 과정과 CPR 수행력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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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으로 실제 활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실전과 유사한 훈련으로 교육생들이 AED 사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생명을 살리는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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