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관계가 행복해지는 대화 기술' 금요조찬 포럼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고 수준의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를 초청해 '관계가 행복해지는 대화의 기술' 주제로 1712회 금요조찬 포럼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류 변호사는 홍콩과 한국의 글로벌기업, 로펌의 기업분쟁과 계약 협상 전문가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alto Executive MBA 객원교수, 법무법인 어센던트율본 대표변호사, 벤처캐피탈 그래비티벤처스 전략이사로 활동하면서 국내기업과 유럽기업, 중국기업 간의 계약협상 등 자문 역할을 다수해 기업에서 잘 알고 있는 협상 전문가다.
주요 저서로는 '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 '대화의 밀도' 등 다수가 있고 방송은 EBS EBR+, SBS 빅퀘스천, 세바시 15분, 연합뉴스, 신사임당 TV 등에 출연했다.
강연은 ▲협상, 그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 ▲협상이란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목표가 불분명한 자, 스스로와의 타협을 시작한다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중하라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3가지 특징 ▲카네기 인간관계론 ▲상대에게 기준을 제시하라 등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에서 류 변호사는 협상은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시작했다. 아울러 협상의 대화기법은 7은 들어주고 3은 질문하는 것이라며 AI시대 설득은 신뢰라고 했다. 즉 신뢰는 모든 협상의 원칙들을 의미 없게 만드는 한 단어라 했다.
마지막으로 NPS 완벽한 협상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강조하면서 AI를 활용한 NPS 협상 준비전략 10가지에 대해 강조 후 모든 협상은 두 가지를 남긴다며 하나는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결과물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관계라고 했다.
광주경총은 현재 897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고 국내 최장수 조찬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 경제단체로 저명인사 및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CEO와 지역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실시하고 있어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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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강연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말하기와 듣기로 감정표현, 열린 질문, 공감 표현, 존중 표현 등을 통해 NPS 협상 체크리스트로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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