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법 논의 중에…외교장관·與외통위, 평택 미군기지 방문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만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만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도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부와 유엔사가 '비무장지대(DMZ) 관할권'을 놓고 논쟁을 벌인 데다 정부·여당에서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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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캠프험프리스에서 브런슨 사령관을 비롯한 연합사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 및 군사 관련 브리핑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사 관계자는 "외교부에서 먼저 만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조 장관의 방문이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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