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등 행정수요 대응 전년대비 129명 증가한 규모

사회적 배려 계층 선발 확대...장애인 38명, 저소득층 14명

대전시, 올해 '신규공무원' 48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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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총 484명을 선발한다.


이는 2025년 355명보다 129명(36%) 증가한 인원으로, 통합돌봄 등 행정수요 대응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신규 채용 공무원은 공개 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 등이다.


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38명(전체 8%), 저소득층 14명(9급 공채 3.2%), 고졸자 2명(9급 경채(기술직군) 30%)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8·9급 공개 경쟁 채용 등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3일~3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8·9급 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217명(일반 182, 장애인 28, 저소득 7) ▲지방세 18명(일반 16, 장애인 1, 저소득 1) ▲전산 16명(일반 15, 장애인 1) ▲사회복지 40명(일반 32, 장애인 6, 저소득 2) ▲사서 6명 ▲속기 1명 ▲일반기계 14명(일반 13, 저소득 1) ▲일반전기 16명(일반 15, 저소득 1) ▲일반화공 7명 ▲축산 1명 ▲산림자원 14명 ▲보건 5명 ▲간호 13명 ▲일반환경 11명 ▲일반토목 34명(일반 32, 장애인 1, 저소득 1) ▲건축 31명(일반 29, 장애인 1, 저소득 1) ▲지적 4명 ▲방재안전 7명 ▲통신기술 3명 ▲운전 3명 ▲의료기술 1명(임상병리 1)이다.


7급, 9급 고졸 공채, 연구사 등을 채용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20일~7월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31일 필기시험과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7급 7명 ▲학예연구사 3명 ▲보건 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9명이며,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채용인원은 ▲일반기계 1명 ▲건축 1명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9급 공개 경쟁 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7급 공개 경쟁 채용시험의 PSAT 도입 등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해 응시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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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시험정보)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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