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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고채 금리 다소 상승, 관계기관과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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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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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채권시장 동향과 관련해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일본 금리 상승,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에 각 기관이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채권발행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가상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레버리지 청산 사태 등과 맞물리며 최근까지 4개월 가까이 급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4% 넘게 폭락하는 등 25%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다만, 62조원 규모의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가상자산 신뢰 저하 등 시장 불안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시장 감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구 부총리는 "주요국 통화정책 향방,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므로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각 기관이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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