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3일엔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강원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서울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6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2.26 조용준 기자

서울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6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2.26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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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1도, 인천 2도와 9도, 수원 -1도와 12도, 강릉 4도와 15도, 대전 -2도와 13도, 세종 -2도와 12도, 광주 -1도와 13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2도와 16도, 부산 4도와 14도, 제주 5도와 15도 등이다.

아울러 경기북동부, 강원북부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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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전남은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해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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