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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추가 공모에 모티프·트릴리온랩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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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최종 1개팀 선정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 2개 컨소시엄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를 제안한 컨소시엄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주관 컨소시엄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등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등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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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공모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등 2개 팀이 탈락하면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다른 정예팀과 동일한 수준의 AI 모델 개발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초를 전후해 단계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3개 정예팀이 1~6월 AI 모델을 개발하고, 추가 선정팀은 2~7월 개발을 진행해 8월 초 단계 평가를 함께 받게 된다.


선정된 1개 정예팀에는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768장 규모의 자원을 지원한다. 데이터 공동 구매와 구축·가공 지원, 'K-AI 기업' 명칭 부여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이달 중 진행해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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