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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고 상권 살리고”… 양산시, 전통시장서 현장 소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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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장, 명절 물가 잡고 상생의 장 전개

경남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양산시 제공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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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 남부시장 번영회·상인회,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시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3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해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분야 등을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이 주는 정과 활기를 느끼며 뜻깊은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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